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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신씨

이번 읽은 책은 "LEAN AI"입니다. 사업을 시작 하게 되면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 잘 만들어진 제품? 좋은 개발자? 좋은 기획? 나는 내 제품을 사용해줄 사용자들이라 생각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이 고객을 유치 하기위해 많은 돈을 들이고 있을것이다. 아무리 제품을 잘 만들어도 내 제품을 사용해주고 피드백을 해주지 않으면 잘 만들어진 쓰레기에 불과하다 생각한다. 이 책은 그 사용자들을 유치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과거의 노가다 마케팅이 아니라 AI를 접목시켜서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말이다. 대상독자 스타트업에 몸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린 스타트업을 먼저 학습 하고 읽어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이 책을 읽는것보다 습득 효과는 더 클것으로 보인다. 나는 스타트업은 아니지만 않지만 ..

이번 읽은 책은 "이벤트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구축"입니다. 대상독자 초보는 아직 읽지마세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를 구현해본적 있거나 관심이 있어서 구현하고 싶으신분, 그리고 상급자를 설득하고 싶으신분에게 어울리는 책입니다. 난이도 실습보다는 개념서입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사전을 찾아가며 영문소설을 읽는 느낌으로 모르는 기술을 가지처럼 공부 하게 되면 아키텍쳐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내용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실습서가 아닙니다. "기존에 사용 하던 방법은 이렇지만 이벤트기반으로 바꾸면 이런 모습으로 설계하고 동작하게 됩니다"라는 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개념과 이론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키텍쳐의 패러다임..

이번 읽은 책은 "이것이 안드로이드다"입니다. 저의 첫 안드로이드 개발앱은 5년전 자바로 만들어진 앱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하이브리드로 개발 하다가 코틀린 안드로이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대상독자 개발 완전 초보가 시작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개발 경력이 있고 안드로이드앱 개발을 하고 싶다 하시는분에게 맞는 책입니다.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 하더라도 네이티브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하이브리드 앱 개발자도 무조건 읽어주세요. 난이도 자바 또는 C#과 같은 객체지향 언어를 접해본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게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새로 배워야 해서 부담이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전혀 부담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총 768페이지중 약 100페이지를 할당하여 기본 문법..

2년전에 웹 개발자이던 나에게 모바일 앱 개발의 미션이 떨어졌어요. 작은 회사 특성상 모바일 앱 개발자가 따로 존재 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죠.ㅠㅠ 그 당시 Angular가 익숙하던 저는 네이티브, 리액트네이티브, Ionic 세가지를 두고 고민을 하다가 Angular로 바로 시작 할 수 있는 Ionic으로 결정을 하고 개발을 시작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실습 하고 공부 하는 시간동안 그 당시에 이런 좋은 책이 있었다면 개발 기간이 고통스럽지 않은 기억으로 남았을텐데 하고 생각을 계속 했습니다. 왜냐 하면 그 당시에 Ionic은 자동차 아닌가? 할 정도로 한글로 된 예제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Stack Overflow와 Ionic 메뉴얼 페이지가 브라우져의 기본 페이지가 될정도로 드나들었죠.ㅠㅠ..

자바스크립트 종합 찍먹 세트 저는 프론트앤드 개발을 하고 있는 현역 개발자입니다. 이 책을 리뷰 하면서 처음 프론트앤드 개발자로 변신을 하면서 공부하던 시기가 생각 나서 정말 재밌게 읽었고 실습 했습니다. 그리고 어지럽게 흩어져 있던 저의 자바스크립트 생태계 개념을 정리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자 본인의 경험담을 담고 어떤 상황을 비유 하면서 해당 기술을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되어 있고 1장부터 25장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중급 개발자인듯 합니다. 본인의 노력에 따라 초급 개발자 또는 자바스크립트를 처음 접하는 개발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는 레벨입니다. 크게 서버와 클라이언트단으로 구분 하고 서버는 nodejs + express로 구성 했고 클라이언트는 리..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 코딩 국내도서 저자 : 오준석 출판 : 한빛미디어 2020.03.01 상세보기 "역시 네이티브가 답이야. 아냐 플러터가 좋은 것 같아." 첫 장에 있는 지은이 오준석 님의 글이다. 이 한 줄을 읽고 "아~" 하면서 공감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에게도 네이티브? 하이브리드? 고민을 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고 그럴 때마다 성능이 중요하지 않으니까 하이브리드로 개발해야겠다고 같은 생각을 했었다. 먼저 나의 소개를 하자면 나는 프런트엔드 개발자이다. 처음부터 프런트엔드 개발자는 아니었다. 필요에 의해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되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웹 개발을 하기 위해 PHP도 했었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 Spring도 했었고 개인 토이 프로젝트로 NodeJS도 했었다. 그런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