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처음만나는WSL
- 머신러닝을 활용한 웹 최적화
- 혼공단
- WSL2
- 소문난명강의
- 텐서플로라이트
- 마이크로서비스
- 처음 배우는 리액트 네이티브
- 혼공파
- 한빛미디어
- 딥러닝
- 이벤트기반
- 셸스크립트
- 책프협
- 리액트네이티브
- 자바스크립트는모든곳에존재한다
- 웹최적화
- 파이토치
- 플러터생존코딩
- 테라폼
- 나는리뷰어다
- LEAN AI
- 그로스 마케팅
- 리눅스
- javascripteverywhere
- 처음시작하는_셸_스크립트
- tensorflow_lite
- 사용자유치
- 오준석
- 비전시스템을위한딥러닝
- Today
- Total
목록나는리뷰어다 (12)
부산사는신씨
학습목표 개발자 도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calc 함수, Sass 등 코드를 효율적으로 작성 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들 때 만날 수 있는 문제의 해결 방법을 배웁니다. 대상독자 쌩 초보 웹 퍼블리셔 1인 개발자 웹 퍼블에 대한 기초가 부족 하신분들 난이도 스트레스 받을만한 내용이 없어요. 그냥 따라하세요. 따라서 코딩 하면서 연습을 많이 하면 될만한 난이도입니다. 내용 내용은 웹사이트 제작 순서, 개발자툴 사용방법, 여러가지 예제를 실습, Emmet 사용법, 문제 해결방법으로 나누어집니다. 1장 웹사이트의 기본과 필수 도구 웹사이트의 개발 순서와 개발자툴을 배울 수 있습니다. 2장~6장 여러가지 실습 예제를 통하여 레이아웃, 폼, 표, 그래프, 이미지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초가..
대상독자 UX/UI 기획자가 되고 싶다면 누구나. UX/UI 기획자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신 개발자. UX/UI 기획자가 없는 중소기업의 개발자...ㅠㅠ 난이도 이 책은 난이도랄게 없습니다. 그냥 UX/UI 기획자의 입장이 되어서 읽었습니다. 내용 1부 UX란 무엇인지 그리고 IT 기획이 아닌곳에서의 UX 기획이란 어떤것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술이라기보다 사람의 행동분석, 심리학에 더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2부 프로젝트를 시작 하기전 준비 해야 할것들 프로젝트를 시작 할 때 진행 하는 방법 그에 따라 UX 컨셉을 어떻게 잡을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3부 가장 중요한 메뉴 구성에 대하여 일관성을 어떻게 지킬것인가 시선을 사로잡는 방법 UI의 Flow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4부..
대상독자 윈도우 시스템에서 리눅스를 맛보고 싶은 초보 개발자. VM 환경에서 리눅스 시스템을 테스트 환경으로 사용 했던 개발자. 맥북을 구매 할 수 없는 저처럼 가난한 개발자....ㅠㅠ 난이도 어느정도 리눅스 시스템을 접해본 경험 있는 개발자입장에서는 정말 쉽고 한번도 리눅스 시스템을 경험해보지 못해본 개발자 입장에서는 적당한 난이도가 될듯 합니다. 내용 9개의 챕터로 구분 되어 있지만 자세히 보면 크게는 3개정도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WSL이란? WSL 설치. WSL 사용. 처음 WSL을 접해본건 WSL1의 베타였습니다. 그 당시 제대로 실행 되지 않는다거나 디렉토리 구조, 권한 문제등 여러가지 버그가 있어서 사용을 미뤘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다시 WSL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제 개발용도로 ..
대상독자 첫째로 당연한 얘기지만 파이썬이 익숙해야 합니다. 둘째로 머신러닝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둘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선행학습을 하길 바랍니다. 난이도 네.. 어렵습니다.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지만 저한테는 어려웠습니다. 머신러닝에 대한 지식이 아직은 부족해서 그럴 수 있지만 지금 리뷰를 작성 하는중에도 책을 끝까지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재미있습니다. 예제 코드를 따라 하고 결과를 보고 코드를 다시 읽으면서 이해를 하고 이 과정이 어렵지만 계속 읽어 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 내용 이 책은 크게 3개의 파트와 10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트1에서 딥러닝의 기초를 다루고 있습니다. 4개의 챕터에 걸쳐서 컴퓨터 비전, 딥러닝과 신경망, 합성곱 신경망과 신경망을 개선..
대상독자 딥러닝에 대해 몰라도 일단 도전 하세요. 이론 부터 예제 코드, 결과까지 다 눈으로 보고 실습 하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단, 파이썬은 공부 하셔야... 난이도 책 내용에 개념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지만 완전 초보의 입장으로 보면 쉽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 하는 이 책의 난이도는 자연어 처리 공부의 시작쯔음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내용 오라일리 책이라서 기대를 많이 갖고 책의 첫장을 펼쳤습니다. 서론이 전체의 20~30%만큼이 환경 구성, 기술소개, 이론 설명을 하고 있는 다른 책과 다르게 30페이지정도로 간단하게 기술 설명 후 바로 기술 예제를 드리밀고 해당 예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 이해 할 수도 없는 그런 설명들보다 이런 패턴을 더 좋..
대상독자 개발자라면 모두가 대상이 될듯 합니다. 서버관리자는 서버 관리를 더 편하게 할 수 있고 개발자는 힘들게 구현해야 하는 기능도 셸스크립트와 함께 개발을 하면성능 이슈를 생각 하며 개발 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듯 합니다. 난이도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처음 배우는 책이므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내용 1부와 2부에서 셸 스트립트보다는 리눅스의 기초 문법등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3부에서부터 본 내용이 시작 됩니다. 모니터링,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방법, 보안에 대한 내용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 따라와주기만 하면 이 책의 내용을 어렵지 않게 실습 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도 셸스크립트를 배워서 적용 해야지 하면서 지나쳤던것을 이 책을 읽고 나서 하나씩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연습을 위..
대상독자 챗봇, 자연어처리, 딥러닝에 대해 잘 모르지만 관심 있는 파이썬 경험자. 난이도 책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쉬운 예제를 통하여 잘 설명 하고 있습니다. 저도 RNN 모델에 대한 책은 읽었지만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 책의 예제를 보고 바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내용 본인이 파이썬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거나 현업 개발자라면 패스를 해도 될것 같습니다. 초반부터 간단한 예제로 높을것 같은 벽을 낮게 만들어 주고 소스코드의 자세한 설명으로 관심도를 높여준 다음 원리를 풀어가며 이해도를 높여줬습니다. 저 같은 입문자에게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다른 책은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API를 활용 하는 예제가 대부분이라 엔진 만드는 방법이 어렵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
이번 읽은 책은 "처음 시작하는 마이크로서비스"입니다. 대상독자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 해봤을 때 작은 조직에서 마이크로서비스를 처음 개발해보고 싶은 사람들 중 개발자 직군에 있는분이 가장 적당해보였습니다. 난이도 책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일 하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 생각 해보면, 공부 해야 하는 분야가 너무 많습니다. 책 자체에서 요구 하는 기술은 도커, 레디스, MySQL, Git, 깃허브액션, 테라폼, AWS, 쿠버네티스, 헬름, Argo CD가 있고 위 기술들을 이해 하고 사용 하려면 컴퓨터공학에서 배우는 기술들까지 추가로 공부 해야 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능숙하게 다룬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기술 난위도와 더불어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내용 크게 설계, ..
이번 읽은 책은 "이벤트 기반 마이크로서비스 구축"입니다. 대상독자 초보는 아직 읽지마세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쳐를 구현해본적 있거나 관심이 있어서 구현하고 싶으신분, 그리고 상급자를 설득하고 싶으신분에게 어울리는 책입니다. 난이도 실습보다는 개념서입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사전을 찾아가며 영문소설을 읽는 느낌으로 모르는 기술을 가지처럼 공부 하게 되면 아키텍쳐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듯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내용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실습서가 아닙니다. "기존에 사용 하던 방법은 이렇지만 이벤트기반으로 바꾸면 이런 모습으로 설계하고 동작하게 됩니다"라는 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개념과 이론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키텍쳐의 패러다임..
이번 읽은 책은 "이것이 안드로이드다"입니다. 저의 첫 안드로이드 개발앱은 5년전 자바로 만들어진 앱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하이브리드로 개발 하다가 코틀린 안드로이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대상독자 개발 완전 초보가 시작하기에는 어렵습니다. 개발 경력이 있고 안드로이드앱 개발을 하고 싶다 하시는분에게 맞는 책입니다.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 하더라도 네이티브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하이브리드 앱 개발자도 무조건 읽어주세요. 난이도 자바 또는 C#과 같은 객체지향 언어를 접해본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게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코틀린이라는 언어를 새로 배워야 해서 부담이 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전혀 부담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총 768페이지중 약 100페이지를 할당하여 기본 문법..